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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면공학회 회원 여러분!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님 가정 모두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첫돌을 맞았을 때 창립된 우리 학회의 회장 임무를 맡게 되어서 벅차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제 창립 60주년을 향해서 가는 이 때에 더욱 큰 모멘텀으로 4차산업과 인공 지능, 빅데이터로 표상되는 새로운 물결을 잘 활용하여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연구 개발 인프라와 예산 규모, 연구 결과의 수준은 세계적입니다. 조금 부족한 것이 있다면 깊은 역사를 필요로 하는 축적된 연구 경험인데, 국내에서 연구인력을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시작한 1980년대를 우리 연구 개발 역사의 전환점으로 본다면 이제 40년이 채 안 되는 시점입니다. 한국표면공학회는 식물 생태계에서 흙과 뿌리의 관계라고 할 수 있는 연구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 시스템의 새로운 양식을 사업화 준비 중에 있습니다. 소재의 미세 조직에서 입자 성장의 평형은 크고 작은 결정입 간의 소통을 통한 균형이 이루어 질 때 찾아옵니다. 거대한 인프라를 보유한 연구 조직만 성과를 낼 수 있는 빅사이언스에 반해서 우리 표면공학 분야는 훨씬 넓은 수준의 다양성을 보유한 커뮤니티입니다.

무술년, 기해년 두 해 동안 이어지는 임기 동안 저희 23대 임원진들은 두 세대를 완성해 가는 학회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보아 주시고 참여해 주십시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를 한국표면공학회와 함께 알차게 채워 나가 시기를 바랍니다.

한국표면공학회 제23대 회장 주정훈